Saturday, April 10, 2010

규현(奎賢)- 7년간의 사랑 (7年間的 愛)

7년을 만났죠
認識七年了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怎樣也沒想過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我們會這樣輕易的分開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雖說如此但我們還是分手了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長時間刻在記憶中的陰影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我們為何在如此年輕的時候相遇了 但卻不懂得等待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我們的模樣都已經改變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變的再也難以承擔一切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曾說過分開會令人痛苦
그런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那樣的事卻無法感受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不過也就那樣淡淡的過去了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哭了吧 嗚嗚嗚 過去的時間所給予我
아쉬움에 그리움에 내뜻과는 다른
遺憾的 想念的 我的意志和其他的
나의 맘을 보면서
因為認清了自己的心
처음엔 친구로 다음에는 연인사이로
一開始作為朋友到後來作為戀人
헤어지면 가까스로 친구사이라는
分手的話也還是關係親近的朋友
그 말 정말 맞는데
這樣的話雖然沒錯


그 후로 3년을 보내는 동안에도
這之後的三年裡
가끔씩 서로에게 연락을 했었죠
偶爾還會互相連絡


다른 한 사람을 만나 또다시 사랑하게 되었으면서도 난
和其他人相遇也會再一次希望能夠被愛的我
슬플때면 항상 전활걸어
在傷心的時候總打電話給你
소리없이 눈물만 흘리고
不說話 只是流著眼淚
너도 좋은 사람 만나야 된다
“你也要遇見好的人”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一邊說著不是真心的話
아직 나를 좋아하나 괜히 돌려 말했죠
直到現在還婉轉著說著喜歡我是徒然的
알아요 우우우 서로 가장 순수했었던
知道嗎 嗚嗚嗚 互相假裝單純的關係

그때 그런 사랑 다시 할 수 없다는 걸
當時那樣的愛情再也不會有了
추억으로 남을뿐
僅僅只能存在回憶裡
가끔씩 차가운 그앨 느낄때도 있어요
有時候還是可以感受到冷淡的她
하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요구할 수 없다는 걸 잘알죠
但是我知道現在早已無法再要求什麼了

나 이제 결혼해 그 애의 말듣고
我現在結婚了 聽著她這麼說
한참을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죠
好一陣子什麼話都說不出口
그리고 울었죠
而且還哭了

그 애 마지막 말
最後她說
사랑해 듣고싶던 그 한마디 때문에
我愛你 只是曾想要聽到這一句話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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